'펄펄' 끓는 유럽
47도 넘나드는 기록적 더위에 스페인, 포르투갈 1,700여 명 사망
바짝 마른 공기로 산불도 잇따라
타오르는 햇빛에 철로는 물론, 활주로까지 녹았다?
열차·비행기 운행 중단 사태!
역대 최고 기온 갈아치운 영국, 프랑스
런던은 역사상 '첫' 폭염 적색경보
분수대 발 담그고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보지만…
[폴 데이비스 / 영국 기상청 수석 기상학자 : 저는 30년 동안 기상학자로 일했지만 이런 폭염은 본 적이 없습니다.]
폭염으로 가뭄도 심각
유럽 곡창지대 타격 식량 위기 우려
생명 위협하는 기후변화 대응책은?
YTN 황미현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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